기억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0413 함께 하신 분들 항상 캄사........한 주도 홧팅 난 꼰대주의보;;;;;;;;;;;;;조심하라 조심하라........그거 있잖아 연구주제......나에게 적용해 꼭!!! 이주 전 경남 하동에 갔더랬다. 벚꽃이 절정이었고, 옆 동네 구례에서는 산수유 축제가 시작되었지.빗방울도 흩날리는 덕에 사람들도 꽉 차지 않아서 더 좋았다. 물안개의 장관이라는 선물도 덤으로 받았다. 최참판댁은 갈때마다 다른 모습이다. 대청마루에 앉아 가족들과 담소도 나누고...... 토지, 우리 집 책장을 차지 하고 있었는데 헌책방에 넘겼었고, 김현주가 서희로 나왔었고, 유준상이 길상이로 나왔고,초등 저학년때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최수지가 서희로 나왔었고, 길상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길버트나 길상이 캐릭터.. 더보기 20140411 어떻게어떻게 이렇듯 인생이 바뀌어 버린걸......... 더보기 20140331 폭풍같은 3월을 아프지 않으려고 무진 발버둥쳤다. 매일아침 샐러드를 배달시켜 먹었고, 완도에서 사온 멸치는 호두와 함께 바닥을 냈다. 그렇게 버틴 3월, 폐허같은 맘 뿐이다. 10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장애차별........ 자기검열로 위축되는 아이들을 보며 맘이 아프다. 사서샘에게서 인권관련 책들을 추천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들은 그 책들을 읽을리 만무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사유의 지경을 넓혀지길 바라며, 아! 착하게 살려 했는데 다시금 이를 갈게되네;;; 고마우이 다시 전의를 다지게 해주니^^ 더보기 카잘스페스티벌 청소년 시기의 추억!!고마운 파블로카잘스~~올해 4회째인 카잘스페스티벌!!! 더보기 20140303 개학 첫 날...... 작년과 반복되는 그림이 재현된다. 또 산을 넘는 기분이다. 더보기 20140221 http://youtu.be/vhGCWf52Kdk 울 기타샘의 싱글앨범!!! 아조 따끈따근해요^^ 앨범 소개글 더보기 뜨거운 것이 좋아!! '뜨거운 것이 좋아'가 나에게 준 선물!!!! 초등학교 저학년인지 고학년인지 (자료에 근거하여 말하자면^^ 초등학교 3학년 마지막날, 4학년이 되기 하루전.......!) '아이야 영화라는 것은 이런 거야, 이렇게 시작해 볼까?!!'라는 선물을 준 이 영화 이 영화 덕에 '영화'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지? 어학연수하면서 구하기 힘들었을텐데 언니가 보내온 그 비디오테입....... 제목 덕에 남동생 친구들이 집에 온 후 사라졌지만^^(많이 실망했을텐데ㅋ) 모두 오래전의 추억속으로 사라졌지만......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수십년이 지났지만 명확하다우^^ Jerry: I'm a man! Osgood: Well, nobody's perfect! 어릴 적 더빙에서 '상관없어'였지만 ' Wel.. 더보기 20140115 그래요.....그냥 이기적인걸로 합시닷!!!! 더보기 20131222 언니네 집 전화번호가 갑자기 생각나질 않았다. 요리조리 아무리 떠오리려 해도, 순간 절망이라는 아이를 직면하게 되었지;;;;;; 결국 남동생에게 물어 전화를 걸었다. 빨리 병원 예약해야겠다. 어딘가 문제가 생긴 것을 오래전 부터 느껴졌는데....... 악성 안구건조증 정도는 뻑뻑함은 나의 동지!! 외치며 동행할 수 있지만. 다른 이의 폐를 끼치는 것은 도저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다. 자력갱생........!!! 더보기 20131207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그 기대만으로도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de shazer)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